수율(Yield) 전쟁이 치열한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이러한 ‘지능형 공정 장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② ‘기술특례’인데 ‘흑자’? 탄탄한 실적의 힘
보통 기술력을 앞세워 상장하는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은 적자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래의 꿈을 먹고 사는 기업들이죠.
하지만 액스비스는 다릅니다. 2009년 설립 이후 꾸준히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역성장 없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약 515억 원 달성
고객사: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물론 글로벌 빅테크 기업까지 고객사로 확보
이미 시장에서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점은 공모주 투자에 있어 매우 큰 안전마진이 됩니다.
③ 배터리를 넘어 우주로! (Scalability)
현재 액스비스의 주력 무대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지만, 이들의 ‘고출력 초정밀 레이저’ 기술은 확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액스비스는 확보된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우주항공(로켓/위성 부품 용접), 방위산업, 정밀 의료기기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특히 우주항공 산업은 극한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시장인 만큼, 향후 기업 가치를 퀀텀 점프시킬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 3. 리스크 요인 (Check Point)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투자 전 유의해야 할 리스크 요인도 냉정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전방 산업(전기차)의 변동성: 액스비스의 현재 매출 비중은 2차전지 시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최근 언급되는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이 길어질 경우, 고객사들이 설비 투자(CAPEX)를 줄이거나 미룰 수 있어 단기적인 실적 정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 편중 이슈: 대형 배터리 3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는 안정적인 매출처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특정 고객사의 정책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 4. 청약 개요 및 일정 정리
놓치면 후회할 청약 핵심 정보를 요약해 드립니다.
구분
상세 내용
비고
청약 일정
2026년 2월 23일(월) ~ 24일(화)
에스팀과 동시 청약 진행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계좌 개설 필수 (20일 제한 주의)
희망 공모가
10,100원 ~ 11,500원 (예상)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환불일
2026년 2월 26일 (목)
청약 이틀 뒤 환불
상장 예정일
3월 초순 (예상)
(※ 정확한 확정 공모가는 수요예측 결과 발표 후 다시 한번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 마치며: 2월 공모주의 화려한 피날레
액스비스는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확실한 기술’ 과 ‘숫자(실적)’ 로 증명하는 기업입니다.
초대어 케이뱅크의 화제성에 가려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기관 투자자들은 이런 알짜 소부장 기업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익성’ 과 ‘성장성’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투자자라면, 2월의 마지막 주자 액스비스를 꼭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 청약 꿀팁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청약 당일 계좌 개설 시 참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청약에 참여하기 위해 청약 전일(22일)까지 미리 계좌를 준비해 두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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