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요약] 독점: 캐나다의 막대한 국방 계약을 따내기 위한 한화의 승부수


캐나다의 막대한 국방 계약을 따내기 위한 한화의 승부수

캐나다의 막대한 국방 계약을 따내기 위한 한화의 승부수 보도한 캐나다 매체: CTV News (캐나다)

보도 일자: 2026년 2월 8일

1. 치열해지는 수주전과 한국의 적극적 공세 캐나다 해군은 노후화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총 12척의 신형 디젤 잠수함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이 사업은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조달 프로젝트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 가 유력한 경쟁자로 맞붙고 있습니다.

2. 한화오션의 파격적인 제안: “단순 판매가 아닌 산업 동맹” 한화오션은 단순한 잠수함 건조를 넘어 캐나다 산업계와의 광범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조기 인도: 한화는 올해(2026년) 계약이 체결될 경우, 경쟁사인 독일보다 3년 빠른 2032년에 첫 번째 잠수함을 인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캐나다 해군이 노후 잠수함 유지보수 비용 수십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게 해줍니다.
  • 현지 투자 및 일자리 창출: 한화는 온타리오주의 철강 회사인 ‘알고마 스틸(Algoma Steel)’에 약 3억 4,500만 달러(약 4,500억 원)를 투자하여 공장을 짓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내에 어뢰 공장을 건설하고, K-9 자주포를 캐나다에서 생산하는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 유지보수(In-Service Support): 잠수함 건조 비용은 척당 약 20억 달러지만, 향후 30년 이상 이어질 유지보수, 수리, 정비(MRO) 계약은 수백억 달러 규모에 달합니다. 한화는 이 핵심 사업을 포함해 캐나다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 독일과의 경쟁 구도 독일의 TKMS 역시 밴쿠버의 조선소와 협력하여 유지보수 시설을 짓겠다고 약속하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3월로 예정된 제안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어느 쪽이 캐나다 경제와 자동차 산업 등에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tkmsgroup.com/


[기사 원본 발췌] Original Excerpts

Headline: Exclusive: Inside Hanwha’s pitch to win Canada’s lucrative submarine contract

Key Excerpts:

“The Royal Canadian Navy (RCN) wants to purchase 12 new conventional diesel submarines to replace its aging fleet, which will become obsolete by 2035… If the federal government decides to purchase a full dozen, the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could be the biggest military procurement in Canada’s history.”

“Hanwha says if Canada signs a deal this year, it can deliver its first sub in 2032, three years earlier than TKMS, allowing the RCN to save at least a billion dollars in annual maintenance costs by retiring its aging Victoria-class subs earlier.”

“Hanwha has already offered to invest up to $345 million dollars in Algoma Steel to help it build a steel beam factory. The company has also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producing its K-9 Howitzer armoured vehicles in Canada as part of the submarine deal.”

“With the Canadian proposal deadline less than a month away, Hanwha has signed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with 15 Canadian companies and says more are on the way.”


기사 링크

🔗 CTV News 원문 보러 가기: Exclusive: Inside Hanwha’s pitch to win Canada’s lucrative submarine contract

(참고: 기사 링크는 언론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만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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